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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허언증 이정도면 병원에 들어가야 되는거 아닌가요?

by 자쿠자쿠 2020. 12. 3.

무엇이든 물어보살

허언증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정말 역대급 사연자가 나왔네요.

암으로 인해 사랑하는 여자를

잃었다고 소개하는남자!!

여자친구와 대학 선후배 사이이며

4년간 짝사랑하다 겨우 사귀었지만

연애 1년 만에 여자친구가 희귀암에 걸려

25살 나이로 사망했다.

유언도 남기지 못하고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

정신적 충격 때문에 정신과 치료를 받고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했다

이러한 사연을 소개합니다.

사진 =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연을 들은 이수근과 서장훈은

일을 하며 남은 삻을 열심히

살아가는것이 먼저 떠난 여자친구도

기뻐할일 이라면 위로를 했습니다.

시청자들도 댓글로 힘내라며

응원댓글을 달았죠.

저역시 매우 안타까워 했었드랬죠;;

그런데.....

방송직후 응원댓글이 달리고

시간이 점차 지나자

점점 이상한 댓글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렇습니다...

이사연은 조작되어진

말그대로 허언 이었던것 입니다.

이모든게 거짓으로 밝혀지며

현재 방송은 다시보기가

일시중지 상태입니다.

어휴...왜 저러고 다니는지 모르겠네요.

금방 들통날껀데..

이미 직장에서도 저러고 다니다가

사실이 아니라고 알려지면

잠수타고 다른곳에 취직하고를

반복한거 같더군요..

이정도면 그냥 정신병원에

들어가야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코로나 19 조심하시구요~

언제나 안전하고 행복한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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